창업가 되기 1일차 : 긍정적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환경 설계

ESTJ 유형인 나에게 긍정적인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환경은

마감을 정해놓고 스케줄대로 일을 하는것이다.

 

여태껏 그렇게 해왔지만, 지금은 창업가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서

나를 다르게 세팅하는 환경적인 작업이 필요하다.

우선적으로 나에게 긍정적인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환경설계로 공모전 준비를 해볼것이다.

아래 3가지의 공모전이 나에게 적합할것 같아 준비했다.

 

클라우드서비스 5/11까지

2023 경기 여성 창업경진대회 준비하기 6/2까지

고창 문화 관광 상품 발굴 공모전 5/31까지

안동 여행 기념품 공모전  6/23까지 실물접수

 

동생이름으로 도전했던 공모전이 입상하게되어 기분이 좋은데,

내가 사업준비를 하면서, 나의 이름이나 회사이름으로 시도하는것이 성과측정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것을 알았다.  참여횟수 제한이 없다면 회사이름이나 내 이름으로 지원하는것이 맞는 방법인것 같다.